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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를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모여 백일을 축하했어요.
고모네도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났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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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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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멜로디 장난감.
울다가도 틀어주면 금새 조용해지고 집중한다.
캐나다에 있는 선규오빠, 보미누나, 진규오빠도 같은 노래 들으며 보고 있겠지? 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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