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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야 딸이야?'
대개 그 다음 질문은..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어디 한번 살펴보자..'

넉넉한 귓볼
넓은 이마
적은 머리 숱, 옅은 눈썹
약한 피부



하는 행동까지..




아빠를 좀 더 많이 닮은 것 같다.
엄마가 시샘해도 어쩔 수 없다.

시샘하는 엄마를 위한 두가지 위로
01. 딸은 아빠 닮아야 잘 산다는 통설 ㅎㅎ
02. 평소 엄마 아빠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 곧 엄마의 모습도 나타날 것 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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