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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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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다시 38도 이상의 열이 나고 있다.
내 생각엔 예방적으로 시간 맞춰 타이레놀을 먹다 좀 나아진듯 해서 쉬자마자
열이 확 올라오는 듯 하다. ㅠ.ㅠ
밤새 내 기침소리, 가래뱉는 소리에 소윤이도 잠을 설쳤다.
설상가상으로 기침할때마다 찾아오는 오른쪽 lancinating back pain은 기침조차
시원하게 하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 ABx. 먹었다.
불현듯 내가 이렇게 기침을 해대면 뱃속 쁨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난 촘파 때 내 기침 한번에 온몸이 출렁이던데말이다 ㅜ ㅜ
소윤아 쁨아 미안해 엄마 언능 나울게
Posted by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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쁨이가 뒹굴거리는 게 느껴진다.
태동!!

소윤이 때는 4개월 말쯤이나, 그러니까 16주쯤 되어서야 느꼈던 거 같은데
쁨이가 좀더 활발한가보다.
아님 내가 좀더 민감해졌거나! ^^

둘째 때는 여유가 있으니 태교도 좀더 신경쓸 수 있겠지.. 했지만
여전히 태교는 뒷전이다.

소윤이는 주치의 열심히(-.-; 말해놓고도 부끄럽다..) 하다가 낳았고
쁨이는 전문의 시험 공부를 태교 삼아 하는 중이다.

시험 끝나면 여유가 찾아오려나?


Posted by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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